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8월20일)수년간 미뤄왔던 건강검진차 귀 병원을 찾았습니다.
지하의 그리넓진 않지만 깨끗하고 밝은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9시경 직원들이 한쪽에 도열하여 손님들을 향하여 몇가지 구호를 외치면서
친절히 모시겠다는 오래만에 들은 멘트 너무 좋았어요.

그후 각 파트로 나뉘어져 검진을 하는데 직원 모두가 하나같이 너무 친절하게
상냥하게 보살펴주는것에 갚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하나도 불편함이 없이 대해주는것}
여성원장님의 친절하게 상세하게 내시경 결과를 설명해주는것도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얼마안 되지만 마치고 나올때 죽 한그릇 서비스 하는것도 다른 병원에선
보기힘든 기분좋고 정감이 가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다음에 또 검진을 하거나 홍보할 기회가 있으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같은 경쟁시대에는 어느 분야에서든지 남보다 뭐든지 뛰어나고 특이함이
꼭 필요하지요.
너무 좋은 느낌으로 검사 잘 마쳤고요 이 느낌 귀 병원 당사자들에게 알려주면
조금이라도 근무에 남다른 의욕을 주지않을까 해서 졸필이지만 한번 적어봤습니다.
귀 병원의 무긍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