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시경 검사 후 헬리코박터 균이 검출되어 약을 복용한 환자입니다. 귀 병원에서 약 처빙을 받고 재검사를 위해 방문했울 때 간허사인지 조무사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검사점 약을 먹어야 한다며 물과 함께 알약을 한 알 주는데..거참 당황스럽고 황당하게 알약을 맨 손에 쥔 상태로 저에게 주더군요...도대체 원장님은 제정신이신지요?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이 기본울 떠나 상식거리도 안되는 일울 너무나도 당연하게 자행하고 있더군요...70년대도 아니고 이건 당황스러워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제발 기본울 지키는 병원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직원교육 제발 직원교육 부탁드립니다. 다음번 방문시에도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