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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왓어요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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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잘 지내보자 802호 ㅋ

 

 

 

 

 

 

 

아침에 입실햇어요

햇살이 마니 들어오지만 찬바람 쐬면 안된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잔소리 처럼 들어서 커튼을 계속 치고 잇엇어요 ㅋ 그래야 따뜻하니깐요

아차 그리고 침대가 돌침대라서 장단점이 잇엇어요딱딱해서 허리가 아프긴 햇어요 그래도 온돌이라 뜨겁게 잘수 잇어 좋앗는데 가끔 너무 더워 깨긴

햇어죠

 

 

 

 

입실하니 선물이 잇엇구요

 

패드 젖병 아기 목욕가운 맘스마일초코 물 면봉

이렇게 세팅 되어 잇엇구요

감사합니다

가운이 제일 맘에 들엇어요

초코먹음 왠지 안될꺼 같아 먹고싶어도 참앗어요 



 

젤 중요한거 우리아기 면회 시간 ㅋ

수유할때 수시로 콜 왓엇어요

그냥 아기 안아보러 열심히 다녓어요

생각보다 모유가 마니 안나와서 

분유로 보충하면 되니깐

집에가면 종일 봐야할 우리아기지만

혼자 잇으면 외로우니 열심히 갓어요

자꾸자꾸 말걸어주고 쓰담쓰담하고 노래도 불러주고 안정감을 찾도록 해줫어요


 

면회시간 ㅋ

매일 소독 

우리아가들 청정구역 

수유실도 완전 깔끔하그 자리도 넓고

 

수유가 잘 안되서 그렇지만 

방에 잇으면 신생아실에서 콜오면 후다닥

내려가서 우리쭈쭈 안고 하루종일 잇엇던 예기해주고 왓어요 ㅋ 분유를 먹이면  켁켁 거리고 얼굴 시뻘게 지면서 토도 하고 그래서 저는 겁이 많아 왠만하면 모유수유만 햇어요 부족한건 안에서 선생님들께서 보충해 주시니깐 ㅋ


 

 

ㅣ월에 프로그램도 에서 모빌도 만들고 방에와서 저는 이니셜 흑백모빌 만들엇어요

초점책 만들기 갓어야 하는데 친구랑 논다고 못갓어요 초점책을 사는걸로~

산후요가 저는 산전요가도 본원에서 다녓거든요

나름 자연분만 해보겟다고 열심히 햇지만

역아라서....

산전요가할때 배웟던 쌤이라서 

수업 들어가서 격하게 반겨주셔성 ㅎㅎㅎ

너무 감사햇어요 쌤~~*^^*

 

 

신생아관리와 목욕법 

신생아 모유수유와 산후관리 수업도 잇엇어요

부원장님께서 직접 아기인형으로 갈켜주셧구요

딱딱하지 않고 즐겁게 들을수 잇엇어요



 

 

 

식사는 아침 7시반 점심 간식 저녁 야식

저는 출산이 힘들어서 

아직도 수술한 부분에 통증이 

아직 남아서인지 입맛이 없어서 

먹는것도 곤욕이엿어요 

마니 먹어야된다고 잔소리하고 

수유하려면 그렇게 먹으면 안된다고...

아아 못먹겟어~~

정말 끼니때 마다 먹어야 하는데 자꾸 밀려서 

남편이 마니 먹엇어요 ㅋㅋ

맛은 잇엇어요

깔끔하게 나왓구요

음..단점이라면ㅣ인분 기준인데 양이 너무 많다 ㅋ 그리고 조금 짠거 저는 완전 저염으로 

먹는사람이라서 그런지 짜게 느껴져서 

국에 물넣어서 먹엇어요

대중적인 입이 아니므로 개인차 잇어요

 

 

그리고 일주일 잇다가 제 방이 추워서 7층으로 이사햇어요 ㅋ 매트릭스침대엿고 햇살 들어오는 남향방에서 일주일 잇다가 나왓어요

유축후 새벽에 다녀도 무섭지도 않앗어요 ㅋㅋ

 

맛사지는 만족이엿어요 

기존 ㅣ회 서비스 받고 따로3번 받앗는데


말 삭신아픈몸이 너무 가벼웟구요

유선트이게 맛사지해주셔서 지금은 모유양

많이 늘엇어요

친구들이 면회를 와서 매일은 못갓디만

사실 조리원에서 아무도 안오고 맛사지 받고 밥먹고

잠자는게 젤 젛은거 같아요 ㅋ

이제 잠도 잘오고 밥맛도 맛잇어 지니깐 

집에 가야 햇어요 ㅠㅠ 

퇴원전날 걱정이 되서 잠이 안왓어요 ㅠㅠㅠ

정말 지옥일까 걱정햇는데

이틀정도 힘들더니

이제 집에 적응이 되엇는지 너무 순해서

너무 자서 모유수유는4시간정도 자면

깨워서 먹여야 하는데 깨우는 것도 일인거 같아요 ㅋ

 

아 그리규 간호사님 부원장님 수유실선생님

우리아기 아무탈 없이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너무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잇어요~~

 명절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