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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인과]이래도 돼는건지
작성자 류혜란 작성일 2021-09-16 19:30:34 조회수 2,600

저는   병원장님 진료를 보고 있는 환자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다 글을 올립니다.  병원장님 진료담당 하시는 간호사분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아무런 지식없이 환자 응대하시죠 

큐레이터나 다름없네요  그리고 제가 전화 연결돼어 상황 설명햇는데   두달분 받아가셨죠  ?  아그럼 원장님이  한달먹어보고  다시 오라고 하셨네요 그제서야

  아무런 권한이 없다 하시다가 통화로 상담안돼니 초음파는 볼수 있으니 나오셔서 진료보라고 했다가 이랫다 저랬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죠   .. 지식이 없고 권한이 없으면   생각 하시고 난 다음 애기하세요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은  불편하기 때문에 병원을 가요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그런데  참 나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게 참...

검사 상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어 피임약 으로 조절 해보자 하셔서 지시에 따랐고 약  다먹기 2틀전에 내원했드니 원장님 수술 가셔서 다른원장님 진료보고 약 처방 받아왔고 원무과 접수후 피가 12일부터 비친다하니 그럴수 있다  이상해서 물어본건데 그럴수 있다라는 답변만 하쎴죠 권한도 없다하시는 분이 그런답은 어찌 그렇게 쉽게 애기하시는지  정작 중요한  애기는 해주시지 않고  예약하고 오시죠  원장님은 수술이 많으셔서 다른 분께는 이야기   했는데 아니요 한번도 저에게 하신적없어요  긴 생리로 몸의 흐름이 깨져  지쳐있는 사람한테  생리양이 많이 나와 불편해서 그려셔서 화내시는 거라고 물어보셨죠  대화 초점이 무었인지 모르시고 아무 말이나 막 하지 마세요  제가  자꾸 말을 하니 그제서야 진료 예약 안내 못한거는 죄송하다  사과라고 하시는거예요  대구미즈맘 병원 인사담당자님께 적중히 건의할께요   미즈밈을 내원하는 한자들은 의료진을 믿기때문에 이용합니다.  그럼 의사분과 간호사님이 서로  책임의식을 가지고 환자를 대해야 하는데 사람의 가치와 모욕적인  마음 까지 느끼게 만들게  하고  있어요 사람의 가치를 존중해주는 병원이 돼었으면 합니다

 

의사,간호사  노력없이 돼지 않는 힘든직업입니다.  남들보다 적게는2배 많게는 표현할수 없을 만큼 노력해서 진로를 택한 직업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더많은데 그 분둘이 욕먹지 않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